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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공단 강원본부, 노후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워크숍 | 매일건설신문=류창기 기자|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태백선과 영동선 등 6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철도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 기술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24일 개최했다. 태백선과 영동선은 1960년대... |
포스코이앤씨 "5단계 안전점검 마친 28개 현장 공사 재개" | 그룹안전특별진단TF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,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현재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전사적... |
무궁화호 사고 사상자 2명, 작업계획서엔 이름 없어 | 지난 19일 오전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에선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소속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이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 무궁화호 열차에 부딪혔다.... |
경찰, 청도 열차사고 희생자 내일 부검...수사 본격화 | 또, 숨진 작업자들이 속한 안전진단 전문업체와 원청인 코레일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면서, 필요한 경우 압수수색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경찰은 서울과 대전 등에 흩어져 치료받고 있는... |
‘전국 공사 중단’ 포스코이앤씨, 안전점검 통과 현장부터 공사 재개 | 포스코이앤씨는 작업 재개 이후에도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TF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할 방침이다.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.... |
경북도 "'청도 열차사고' 대신 '무궁화호 열차사고' 써 달라" | 지난 19일 오전 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에선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소속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이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 무궁화호 열차에... |
[울산소식]울주군의회, 삼정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용역 설명회 등 | 울산 울주군의회는 21일 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'청량읍 삼정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밀 안전진단 용역' 중간 보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. 삼정지구는 지난 2011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... |
“5단계 검증절차 거치겠다” 포스코이앤씨, 공사 재개 | 포스코이앤씨는 작업 재개 이후에도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TF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,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. 아울러... |
경찰, '청도 열차 사고' 합동 감식 진행 | 앞서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철로 주변에서 구조물 안전진단을 하려고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,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. 지금까지... |
포스코이앤씨 “5단계 안전점검 마친 현장 순차적 공사 재개” | 포스코이앤씨는 “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이앤씨 서울-광명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그룹안전특별진단TF 회의를 주재하고, 인명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을 직접 점검했다”면서 “송치영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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